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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 안녕하십니까?
오늘도 어김없이 즐겁고 보람찬 일상을 보내시고 있으시죠?
언제나 여러분에게 즐겁고 행복한 뉴스를 알려드리는 블로그지기 인사드립니다.
오늘 좋은 뉴스를 여러분을 위해 간추려 봤습니다.
최태준, 180도 다른 ‘반전의 두 얼굴’…차은우와 케미 통했다 (아일랜드)
강소라 “3만 9천원 드레스? 숨 못 쉬었다…화제될 줄 전혀 몰라” (정희)
이경규 딸 예림 “연락 안 되는 남친 쥐 잡듯 잡아야 해” (호적)
“짝퉁을 판매해?” 백화점 초토화 시키고 드러누운 여성의 최후
박소담 “갑상선암 수술 후 홀로 해외여행…참 잘 아팠다 싶다” (인터뷰)
* 이 글은 뉴스픽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포인트를 제공받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