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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 반갑습니다.
오늘도 어김없이 활기찬 하루 지내고 있으시죠?
늘 여러분들께 최근에 즐겁고 행복한 토픽을 전해드리는 블로그지기 인사드립니다.
오늘의 즐겁고 행복한 이슈를 방문자님을 위해 갈무리 해봤습니다.
제 소개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친구가 30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.
소개시켜준 남자는 괜찮은 사람인거같고 누구때문에 이혼했는지 알것같다…
지방 촌놈들은 모르는 서울의 비밀
서울 지하철 의자는 겨울에 엉뜨 됨 ㄷㄷㄷ
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촌스럽게 느껴질지 궁금한 노래 갑.
출처 : 여성시대 살라자르 슬리데린 1996년 작 Jamiroquai – Virtual Insanity
매일 저녁 편의점 오는 누나 때문에 행복한 편돌이
‘메모장 켰다’ 드립도 고소 가능하다
* 뉴스픽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포인트를 제공받고 있습니다.
